[인터뷰] 이중근 회장 "회사 소유 빈 상가 경로당으로 활용하겠다" 연합뉴스 원문 권혜진 입력 2024.11.20 08:57 최종수정 2024.11.20 10:5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