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박용근 전북도의원 "도립미술관장 갑질 행위 문책은 솜방망이 처분…다시 감사해야" 더팩트 원문 입력 2024.11.19 17: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