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이틀째 영하권, 낮부터 계절 제자리...'체감 추위'는 여전 YTN 원문 입력 2024.11.19 16:06 최종수정 2024.11.19 16: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