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 KTV 측은 “해당 특집방송은 김 여사 등 소수만 관람한 것이 아닌 다수의 TV 시청자를 대상으로 한 녹화 방송이었고, 당초 부산 엑스포 유치 기원을 위해 주한 외국 대사 등을 초청하여 녹화할 예정이었으나,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발발로 계획이 변경되었다. 또한 해당 방송 당시 김 여사는 국악인 격려 등을 위해 녹화 시작 이후 정부 관계자들과 함께 참석하였고, 위 방송이 KTV 사상 가장 많은 예산이 투입된 것은 아니었다.”라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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