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보라 스미스 “한강 노벨상, 내가 번역가 된 이유 알게 해” 매일경제 원문 박윤예 기자(yespyy@mk.co.kr) 입력 2024.11.18 15:1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