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엡손이 19일~22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DAMEX 2024’에 참여해 로봇 자동화 솔루션을 소개한다. /사진=한국엡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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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엡손이 19일부터 22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리는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이하 DAMEX 2024)'에서 로봇 자동화 솔루션을 소개한다.
DAMEX는 대구경북기계협동조합, 대구테크노파크 등이 주관해 열리는 모션 컨트롤·센서 등 산업 자동화 기술 전시회로, 한국엡손은 이번 전시에서 반도체, 자동차 등 여러 산업군에서 활용할 수 있는 로봇 자동화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표 제품군인 △고속·고정밀 구현 하이엔드 스카라(SCARA) 'GX 시리즈' △접히는 팔(폴딩 암·Folding Arm) 구조의 'N 시리즈' △맨눈으로 구분하기 힘든 색 차이를 빠르고 정확하게 구분하는 '분광 비전 시스템' △LS-B 시리즈 등이 전시된다. 엡손 로봇의 핵심 기술인 '자이로플러스 기술'도 이날 소개된다. 빠르게 움직이는 모터의 진동을 상쇄해 정밀도를 높인 보정 기술이다.
주요 로봇 제품을 활용한 각종 데모 시연도 이어진다. 엡손 분광 비전 시스템과 6축 로봇 C4를 이용한 색상 검사 공정, 스카라 LS10B를 이용한 컨베이어 나사 체결 공정 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특히 6축 로봇 N2와 스카라 GX4로 구현한 반도체 검사 공정을 이번 전시회에서 처음으로 공개한다.
후지이 시게오 한국엡손 대표는 "4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엡손 스카라 로봇은 글로벌 시장에서 2024년 기준 13년 연속 1위"라며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기술력으로 여러 산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솔루션을 선보일 것"이라고 했다.
박건희 기자 wisse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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