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경차는 여기에 주차하지 마”…BMW 차주의 황당한 갑질 매일경제 원문 이가람 매경닷컴 기자(r2ver@mk.co.kr) 입력 2024.11.17 13:5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