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집안일'이라는 가정폭력…대응 강화해야 연합뉴스TV 원문 배규빈 입력 2024.11.17 12: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