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지역도 줄줄이 미분양… “공급과잉·대출규제에 수도권도 청약 실패” 조선비즈 원문 방재혁 기자 입력 2024.11.17 06: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