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1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독립유공자 이의경 애국지사 유해봉환식이 열리고 있다.
'압록강은 흐른다'의 저자이자 '이미륵'이라는 필명으로 알려진 이 지사의 유해는 전날 독일 현지 묘지에서 추모식이 끝난 뒤 이날 105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왔다. 2024.11.16 [국가보훈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