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유공자 이의경 지사 유해봉환식
(서울=연합뉴스) 1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독립유공자 이의경 애국지사 유해봉환식이 열리고 있다. '압록강은 흐른다'의 저자이자 '이미륵'이라는 필명으로 알려진 이 지사의 유해는 전날 독일 현지 묘지에서 추모식이 끝난 뒤 이날 105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왔다. 2024.11.16 [국가보훈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
- 연합포토
- 2024-11-16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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