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0년대 일본 패망 이후 공무원을 만류하는 부모의 유언에도 공무원의 운명으로 이끌린갑돌, 갑순 두 인물. 새로운 나라에서 새 인생을 살지만 얼마안 가 터진 전쟁으로 피란민 전담 임무를 맡게 되어 온갖 일을 수습하는 난장 속에 떨어진다.
장소: 성북구 성북동 여행자극장
시간: 월, 수~금 오후 7시30분, 토 오후 3시·7시, 일 오후 3시
관람료: 전석 4만원
문의: 02-3673-1392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한겨레 금요 섹션 서울앤 [누리집] [페이스북] | [커버스토리] [자치소식] [사람&]
[ⓒ 한겨레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