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절반은 '노후 대책' 부족…'장수 리스크' 미리 준비해야 메트로신문사 원문 안승진 입력 2024.11.15 07: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