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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이 지나가는 데 문제없을 뿐 아니라 이토록 완벽한 원형 조형미라니. 은행나무를 누가 다듬었는지 그는 달인이 분명합니다.
―경기 수원시 남수동에서
변영욱 기자 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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