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후 최초 맛집은 크래프톤이었다. 타이틀마다 줄을 서기 시작했다. /게임와이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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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전시장 아키텍트도 만만치 않은 줄이 형성됐다. /게임와이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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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의 붉은사막의 경우 1시간 반에서 2시간을 기다려야 했다. 그나마 사람들이 덜 지나다니는 위치에 펄어비스 부스가 있어서 상대적으로 덜 붐비는 것 같지만 막상 시간을 보면 붐비는 곳과 비슷하다. 가이드 영상까지 1시간 정도 걸린다. 10분 내외의 다른 게임에 비하면 제대로 게임을 즐겨볼 수 있는 시간이다. 이렇게 오래 즐기는데도 불구하고 1시간 반에서 2시간 정도는 기다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펄어비스 부스 시연줄 /게임와이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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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부스 시연줄 /게임와이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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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부스 시연줄 /게임와이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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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부스 시연줄. 여기가 반환점이다. /게임와이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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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이 출시한 게임들은 모두 인기가 좋았다. 그중 인조이가 시연 대기줄 시간이 2시간이었다. 시연 줄에 표시된 120분에서 1-2명이 모자란 정도였다. 이 정도면 기자가 눈으로 본 시간 중에서는 가장 긴 줄이다. 크래프톤의 경우 딩컴 모바일 등 하드코어 이용자가 아니더라도 관심을 가질만한 타이틀을 다수 전시했는데 오픈하자마자 줄이 생길 정도로 인기였다.
어쩌면 가장 길었던 것은 펍지 카페일 수도 있다 /게임와이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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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가장 길었던 것은 펍지 카페일 수도 있다 /게임와이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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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로 붐볐던 크래프톤 부스 /게임와이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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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길었던 인조이 부스. 120분에서 한 두명이 모자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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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 옷을 입은 이용자가 마지막이다. 그 옆의 사람과 사이에 줄이 있다. /게임와이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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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부스 /게임와이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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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부스는 줄이 잘 빠지는 느낌이었다. /게임와이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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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꽉꽉 채워진 사람들. 환세취호전은 약 40분이 걸린다고. 넥슨 부스 /게임와이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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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카잔 부스는 105분이라고 적혀 있었고, 안내 요원은 2시간이라고 얘기했다. /게임와이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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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넷마블의 몬길 스타다이브도 시연 줄이 90분을 넘어 있었다. 넷마블은 이번 대상을 받는 것을 직감이라도 한듯 이번 지스타에 100부스의 대규모로 출전했고, 몬길 스타다이브아 왕좌의 게임 신작 단 두 종만을 선보이며 집중했다. 두 개의 게임 중에서는 당연히 몬길 신작에 더 긴 줄이 형성됐다.
넷마블 부스 코스어도 인기가 있었따 /게임와이 촬영 |
넷마블 부스에서 입장을 기다리는 이용자들 /게임와이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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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부스 오른쪽에 위치한 왕좌의 게임도 인기가 높았다. /게임와이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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