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최저임금 인상과 갈등 “뭐하러 힘들게 회사 다녀요”…최저임금의 역설, 평생 알바족이 꿈이라는 사람들 매일경제 원문 최예빈 기자(yb12@mk.co.kr), 강인선 기자(rkddls44@mk.co.kr) 입력 2024.11.14 20: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