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료 상생 협의 이끈 공정위에 반기든 외식·가맹점…자리 박차고 떠난 이유는 디지털데일리 원문 왕진화 기자 입력 2024.11.14 19:50 최종수정 2024.11.15 07: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