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기록문화의 꽃 한눈에···158년만에 열린 '왕의 서고' 서울경제 원문 최수문기자 기자 입력 2024.11.14 15:29 최종수정 2024.11.14 18: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