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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고등학교에서 열린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수험생들이 시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올해 수능에 원서를 접수한 수험생은 52만2670명이고 이중 N수생은 전체 응시자 중 31%인16만1784명이다.
한편 수능 성적은 12월 6일에 발표된다. (2024.11.14.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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