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웅 "김여사, 명태균에 5백만 원 봉투? 교통비 아니라 복채다"[한판승부] 노컷뉴스 원문 홍혁의 입력 2024.11.14 08: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