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흐리고 오후부터 가끔 비…낮 기온 17∼20도

깊어가는 가을 [연합뉴스 자료 사진]

(대구=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수능일이자 목요일인 14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흐리고 오후 늦게부터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 내외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대구 8.1도, 경산 7.9도, 구미 7.7도, 포항 11.6도, 영천 5.8도, 안동 8.3도 등이다.

낮 기온은 17∼20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는 '좋음'으로 전망된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에서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haru@yna.co.kr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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