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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 (목)

54주기 맞아 새 단장한 전태일 열사 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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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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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대구 중구 남산동의 전태일 열사(1948∼1970) 옛집이 복원 작업을 거쳐 개관했다. 2019년 시작한 시민 모금운동을 통해 복원된 이 집은 전 열사가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시절”이라고 한 청옥고등공민학교(현 명덕초등학교)를 다닐 당시 가족 모두가 살던 곳이다.

사단법인 전태일의 친구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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