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13일 오전 강원 양양군 낙산사가 불자들로 붐비고 있다.
양양 낙산사는 강화도 보문사, 남해 보리암과 함께 우리나라 3대 관음 성지로 손꼽힌다. 2024.11.13
r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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