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태광 노조 "김기유 前의장 폭압·갑질로 직원들 고통 겪어" 연합뉴스 원문 김아람 입력 2024.11.13 10: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