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절뚝거릴 수도"…30개월 아기, 어린이집 훈육에 전치 14주 '골절' 머니투데이 원문 양성희기자 입력 2024.11.13 10:21 최종수정 2024.11.13 10: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