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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대표는 이날 “한국 시장에서 웹보드 게임의 독보적 경쟁력을 자신한다”면서도 “사이즈가 한국에 제한되다보니 ‘페블시티’를 통해 글로벌로 확대할 예정이다.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면 안정적인 수익이 지속 발생하는 웹보드 게임 특성을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다키스트데이즈’ 등 미드코어 이상의 장르 게임으로 다변화를 시도할 예정이다. 두 가지 전략이 시장 내 안착한다면 매출 20~30% 확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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