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포시마크 인수·웹툰 IPO' 실패 지적에…네이버 최수연 "준비 단계일 뿐" 뉴스웨이 원문 김세현 입력 2024.11.11 19: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