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용산 이전 '입김' 넣었다는데…청와대 이전 부팀장이던 김용현 "명태균 모른다" 프레시안 원문 이재호 기자(jh1128@pressian.com) 입력 2024.11.11 18:5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