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5 (금)

[오늘의 운세] 11월 12일 화요일 (음력 10월 12일 庚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조선일보

36년생 모두를 만족시킬 수는 없다. 48년생 대인 관계 좋은 사람이 일도 잘한다. 60년생 망치가 가벼우면 못이 솟는 법. 72년생 고생도 보람도 있다. 84년생 방둥이 부러진 소 사돈 아니면 못 팔아먹는다. 96년생 어려운 이에게 베풀면 하늘이 갚아준다.

조선일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조선일보

37년생 뇌, 심혈관 질환 주의. 49년생 뒷간 갈 적 맘, 올 적 맘 다르다 했다. 61년생 사업 관련이면 완만한 하강 곡선 보일 듯. 73년생 자존심 실추 염려되니 주의 필요. 85년생 상대가 누구든 우습게 여기면 되치기 당할 수도. 97년생 그 누구도 아닌 자신을 위해 살라.

조선일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조선일보

38년생 남의 단점 찾으려 마라. 50년생 강하면 부러지기 쉬우니 유연성 발휘해야. 62년생 제때의 한 수는 때늦은 백 수보다 낫다. 74년생 늘 만나는 사람 말고 타 직종도 만나라. 86년생 단점으로 장점까지 무시하면 내 손해. 98년생 장끼가 우니 메추리가 화답.

조선일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조선일보

27년생 나무에 돈 꽃 피는구나. 39년생 동업하려면 돼지띠가 적임자. 51년생 정성으로 구하면 얻을 수 있다. 63년생 의욕이 도리어 손실 초래. 75년생 성공은 위험 무릅쓸 때 오는 것. 87년생 며느리도 참고 견디면 시어머니 된다. 99년생 자신을 소중히 여길 줄 알라.

조선일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조선일보

28년생 하찮게 여겼던 인연이 은인일 수도. 40년생 처음 생각대로 하는 게 최상의 선택. 52년생 사리 분별을 분명히. 64년생 얻고도 잃는 것이 인생사. 76년생 일상생활에 자중자애 필요. 88년생 열 사람 백말 하여도 들을 이 짐작한다. 00년생 잘 먹고 잘 자고.

조선일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조선일보

29년생 말보다 실천 필요한 때. 41년생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뺀다. 53년생 돈이 유일한 목적이면 부질없다. 65년생 주변 조력으로 발전의 발판 마련. 77년생 주변 사람 실수로 뜻밖의 기회가. 89년생 분망하게 움직여야 운기 살아난다. 01년생 낙관적인 태도로 때 기다리라.

조선일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조선일보

30년생 동네 의원 용한 줄 모른다. 42년생 말하면 백 냥, 입 다물면 천 냥. 54년생 조심하되 대범함은 잃지 마라. 66년생 가식은 언젠가 드러나게 마련. 78년생 큰 기대는 실망도 크다. 90년생 아무 탈 없이 지나가길 기도할 뿐. 02년생 친구와의 탁주 한 사발에 근심 사라진다.

조선일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조선일보

31년생 명분보다 실리 택하라. 43년생 평범함이 좋을 수도. 55년생 부지런한 범재가 게으른 천재보다 낫다. 67년생 경쟁 의식은 내려놓도록. 79년생 간단한 일이라도 기본에 충실해야. 91년생 오늘 없이 내일이 있겠나. 03년생 인맥도 광맥(鑛脈) 찾듯 찾아 나서야.

조선일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조선일보

32년생 작은 것 집착하면 큰 것 놓친다. 44년생 인장(印章)을 깊이 감추라. 56년생 자만심 버리고 자존심은 지켜라. 68년생 흰색과 숫자 4, 9 행운 부른다. 80년생 가까운 사이일수록 경계 늦추지 마라. 92년생 노력 외면하는 결과 없다. 04년생 꼭 해야 할 일부터 먼저 하라.

조선일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조선일보

33년생 순리 따르면 무사 안녕. 45년생 큰 소리는 몰이해에서 나는 것. 57년생 신뢰·신의가 무엇보다 중요. 69년생 동쪽에서 사기(邪氣) 감도니 주의 필요. 81년생 모사(謀事)는 사람이 하되 성사(成事)는 하늘의 몫. 93년생 평정심 잃기 쉬우니 마음의 안정을 우선하라.

조선일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조선일보

34년생 복권이나 사행성 투자는 손실만 초래. 46년생 정면 대결은 전투력 소진 적지 않음을 명심. 58년생 모래 위에 물 쏟은 격. 70년생 배우자 또는 이성으로 근심. 82년생 세상에 주인이 어디 따로 있나. 94년생 조용히 남모르게 진행해야 소기 달성이 가능.

조선일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조선일보

35년생 손재 있다면 오히려 전화위복. 47년생 달아나는 노루 보고 잡은 토끼 놓아줄까. 59년생 안도하는 순간이 제일 위험. 71년생 정상 밟고자 한다면 겸양과 동반하라. 83년생 친한 동료와의 관계에 실금이 생길 수도. 95년생 빠르다고 다 좋은 것은 아니다.

한소평 금오산방 강주

[조선일보]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