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비대위원장 역할·권한 '갑론을박'…"전공의·의대생에 달렸다" 뉴스1 원문 김규빈 기자 천선휴 기자 조유리 기자 입력 2024.11.11 15:2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