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위 논란' 중국 도자기 수천점 대여한 수집가 '무죄' 뉴스1 원문 최성국 기자 입력 2024.11.11 13:45 최종수정 2024.11.13 10: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