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과태료 미납액 상위 100명의 미납 총액은 314억9321만2260원 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가장 체납액이 많은 사람은 임모씨입니다.
속도위반만 1만 9651번, 신호 또는 지시 위반도 1236번이나 됩니다.
임 씨가 그동안 내지 않은 과태료는 모두 16억1484만8900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체납액이 두 번째로 많은 사람은 김모씨로 1만 2073번이나 속도위반으로 적발됐고 10억9667만3960원의 과태료를 내지 않았습니다.
과태료 누적 미수납액은 지난달 10일 기준으로 모두 1조 2306억3200만 원입니다.
가장 체납액이 많은 사람은 임모씨입니다.
속도위반만 1만 9651번, 신호 또는 지시 위반도 1236번이나 됩니다.
임 씨가 그동안 내지 않은 과태료는 모두 16억1484만8900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체납액이 두 번째로 많은 사람은 김모씨로 1만 2073번이나 속도위반으로 적발됐고 10억9667만3960원의 과태료를 내지 않았습니다.
과태료 누적 미수납액은 지난달 10일 기준으로 모두 1조 2306억3200만 원입니다.
질서위반행위규제법은 1000만 원 이상 고액, 3회 이상 1년 경과 상습 체납자는 유치장 등에 감치 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한주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