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헤드라인] 11월 11일 라이브투데이2부
■ '의료공백 해소 논의' 여야의정 협의체 출범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한 여야의정 협의체가 오늘 출범했습니다. 다만 야당과 다수의 의사 단체가 아직 참여 의사를 밝히지 않으면서 우선은 '여의정'의 형태로 시작하게 됐습니다.
■금성호 실종자 수색작업 이어져…10명 남아
제주 해상에서 침몰한 어선 금성호의 실종자 수색 작업이 오늘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제 시신 1구가 추가로 발견되면서 사망자는 4명, 찾아야 할 실종자는 10명이 됐습니다.
■ 수능 D-3…경찰 경호 속 문제·답안지 배부
■ 트럼프, 푸틴과 통화…"우크라이나 확전 말라"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대선 후 처음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했습니다. 유럽 주둔 미군을 상기시키며 우크라이나에서 전쟁을 확대하지 말라고 조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러, 북한군 등 5만명 소집…곧 공격 개시"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의료공백 해소 논의' 여야의정 협의체 출범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한 여야의정 협의체가 오늘 출범했습니다. 다만 야당과 다수의 의사 단체가 아직 참여 의사를 밝히지 않으면서 우선은 '여의정'의 형태로 시작하게 됐습니다.
■금성호 실종자 수색작업 이어져…10명 남아
제주 해상에서 침몰한 어선 금성호의 실종자 수색 작업이 오늘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제 시신 1구가 추가로 발견되면서 사망자는 4명, 찾아야 할 실종자는 10명이 됐습니다.
■ 수능 D-3…경찰 경호 속 문제·답안지 배부
2025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늘 경찰의 경호 속 전국 85개 시험지구로 수능 문제지와 답안지 배부가 시작됩니다.
■ 트럼프, 푸틴과 통화…"우크라이나 확전 말라"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대선 후 처음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했습니다. 유럽 주둔 미군을 상기시키며 우크라이나에서 전쟁을 확대하지 말라고 조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러, 북한군 등 5만명 소집…곧 공격 개시"
이런 상황에서 러시아가 쿠르스크 지역 탈환을 위해 북한군 포함 5만 명의 병력을 소집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우크라이나군에 대한 공격이 며칠 내 이뤄질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