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살아있길”… 애타는 '135금성호' 실종자 가족들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4.11.09 18:34 최종수정 2024.11.11 14: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