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억’ 손해 봤다···코인 사기범 흉기로 찌른 50대 男 “살해 의도 없었다” 서울경제 원문 강유리 인턴기자 입력 2024.11.09 05: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