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모교 후배들 부끄럽다 항의하자…"조용히 해, 시끄러워" 반말한 변호사 아시아경제 원문 김진선 입력 2024.11.08 21:32 최종수정 2024.11.08 21: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