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질병과 위생관리 '발열·오한·근육통' 감기 아니었네…459명으로 급증한 '이 병' 아시아경제 원문 김진선 입력 2024.11.08 19:43 최종수정 2024.11.08 20:3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