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상가 지하 1층의 한 반찬가게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장비 24대와 인력 95명을 투입해 1시간여 만인 오후 3시 27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2024.11.8 [독자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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