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바, '日 총선 참패 책임론' 고비 넘겼지만… 내년 7월 재점화 가능성도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4.11.08 17:16 최종수정 2024.11.08 18: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