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측 "강혜경은 '제2의 윤지오'"…공천 관련 의혹 등 전면 부인 뉴스1 원문 강정태 기자 강미영 기자 입력 2024.11.08 12:52 최종수정 2024.11.08 12:58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