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신훼손’ 군 장교 신상공개 결정…피의자 “즉시공개 거부” 이의신청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4.11.07 17:19 최종수정 2024.11.07 17:4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