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인도에서 크래프톤 게임의 이용자층을 확대하기 위해 BGMI 외에 다양한 서드, 파티 퍼블리싱을 시도하고 있다"며 "연내 쿠키런의 인도 현지화 버전을 출시할 예정이며 캐주얼한 게임성을 바탕으로 인도에서 새로운 유저층을 확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크래프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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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iy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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