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사과는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 국민 존중·존경하는 것"[일문일답] 이투데이 원문 입력 2024.11.07 15:4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