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도 청국장 찾는 시대…인류문화유산 될 ‘장’ 담글 줄 아는 사람 얼마나 [필동정담] 매일경제 원문 노원명 기자(wmnoh@mk.co.kr) 입력 2024.11.07 14:39 최종수정 2024.11.07 15: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