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 ‘꿈의 암 치료제’가 온다…政, 방사선의약품 시장 선점 ‘박차’ 헤럴드경제 원문 고재우 입력 2024.11.07 10: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