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연합뉴스) 정종호 기자 =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의 불법 여론조사 의혹 등을 제기한 국민의힘 김영선 전 의원 회계책임자였던 강혜경 씨가 6일 8번째 검찰에 출석해 13시간 가까이 조사를 받은 뒤 나와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강씨는 이날 오후 10시 40분께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원지방검찰청에서 조사받고 나온 뒤 "거짓 없이 진실대로 진술을 다 하고 나왔다"고 밝혔다. 2024.11.7
jjh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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