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호처도 국정원처럼 ‘신원조사’…“사찰 가능케 하는 근거 될 수도” 한겨레 원문 입력 2024.11.06 17:49 최종수정 2024.11.06 20: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