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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방송통신위원회는 서울특별시 미디어재단 TBS가 지난 10월8일 신청한 정관변경 허가건을 반려했다고 5일 밝혔다. 방통위는 TBS의 공익법인 등 지정을 위해서는 자체 정관변경이 아닌 방통위 심의·의결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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