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연설도 거부하고 버티던 尹, 떠밀리듯 국민 앞에 선다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4.11.05 04:30 최종수정 2024.11.05 06:16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