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 하다 이것까지 짝퉁이냐"···속 뻥 뚫린 '명물 바위'에 中 '발칵' 서울경제 원문 박경훈 기자 입력 2024.11.04 21: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